- 도서명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 천연균과 마르크스에서 찾은 진정한 삶의 가치와 노동의 의미
- 지음/옮김와타나베 이타루 (지은이), 정문주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사회과학>사회사상/사회사상사>마르크스주의>마르크스주의 일반
- 책소개일본 변방 가쓰야마의 작은 시골빵집 다루마리에서 일어난 소리없는 경제혁명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빵집 다루마리에서 찾아낸 ‘부패하여 순환하는 경제’의 핵심은 발효와 순환, 이윤 남기지 않기, 빵과 사람 키우기, 이 4가지로, 이 모든 것을 지향하며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