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사물의 민낯 - 잡동사니로 보는 유쾌한 사물들의 인류학
- 지음/옮김김지룡, 갈릴레오 SNC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교양 인문학
- 책소개알고보면 일상 속에서 익숙하게 사용되는 각각의 물건들이 가진 사연은 엄청나다. 일단 그들의 나이부터가 오래 살아야 100세인 인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길다. 때문에 시대를 건너 갖가지 사회현상과 인물을 만나 변형되기를 수십 수백 차례, 지금의 상태에 이르기까지는 엄청난 시행착오와 오해(금기, 이단)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