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하라 히로무와 근대 타이포그래피 - 1930년대 일본의 활자.사진.인쇄
- 지음/옮김가와하타 나오미치 (지은이), 심우진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예술/대중문화>디자인/공예>디자인이론/비평/역사
- 책소개일본을 대표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하라 히로무를 다룬 책이다. 하라 히로무의 작품과 저작뿐 아니라 그를 다룬 각종 문헌을 통해 기술과 윤리에서 빛과 그림자가 공존한 그의 삶을 추적하고, 이를 프리즘 삼아 1930년대 일본을 중심으로 한 근대 타이포그래피의 면면을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