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세계 각 곳을 종횡무진 누비면서 우리와 달랐던 그러나 우리와 같은 인간들이었던 고대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카르나크에서 아부심벨까지 온갖 거대한 신전들을 세웠던 고대 이집트 세계, 예루살렘 성전산 바위 사원의 바위를 둘러싸고 유대교와 기독교와 이슬람 등 세계 3대 유일신 종교들의 현대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또한 지중해 주변 일대에서 가장 유명한 신탁소(신의 계시를 받는 곳)였던 그리스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과 신전 건축의 대명사인 파르테논 신전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