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윤흥길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The Man Who Was Left as Nine Pairs of Shoes
- 지음/옮김윤흥길 (지은이), 브루스 풀턴, 주찬 풀턴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한국소설>2000년대 이전 한국소설
- 책소개한국 현대 소설의 대표 단편작을 뽑아 한국어.영어로 동시 수록한 '바이링궐 에디션 : 한국 현대 소설' 시리즈 8권. 오 선생과 권 씨의 관계를 통해 소시민 의식의 실상을 확인하는 한편, 역사적 과정에서 그 의식이 변화해 나가는 행방을 탐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