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여자의 사랑
- 지음/옮김쥘 미슐레 (지은이), 정진국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교양 인문학
- 책소개19세기를 대표하는 프랑스의 역사학자 미슐레가 25년에 걸쳐 완성한 사랑에 대한 백과전서. 저자는 기존의 이념, 학문, 예술이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히 여길 사랑에 대해 몽매한 신비주의적 자세로 일관했다고 여겼고, 이에 계몽적인 입장에서 이 책을 썼다. 저자가 밝히고 있듯이 집필 기간은 길지 않았지만, 그것을 구상하고 수집하고 사람들의 육성 증언 등 자료를 수집한 기간은 거의 사반세기에 걸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