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모든 죽은 것
- 지음/옮김존 코널리 (지은이), 강수정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액션/스릴러소설>외국 액션/스릴러소설
- 책소개<언더베리의 마녀들>의 작가 존 코널리의 데뷔작. 바텐더, 백화점 말단 직원, 저널리스트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던 존 코널리는 서른한 살의 나이로 문학계에 입문한다. 그는 첫 번째 장편소설 <모든 죽은 것>으로 미국 사립탐정소설가협회(PWA)에서 주관하는 셰이머스 상(Shamus Award) 최우수 신인상을 비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수상하며 화려한 데뷔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