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사진이 모든 것을 말해주었다 - 워홀에서 히틀러까지, 688명이 말한 사진
- 지음/옮김전민조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예술/대중문화>사진>사진이야기/사진가
- 책소개로버트 카파, 클린트 이스트우드, 체 게바라, 빌 게이츠, 파블로 피카소 등 688명이 책 한켠에서, 신문 인터뷰에서, 방송에서, 사진에 대해 이야기했던 말들을 모아 한 권에 담았다. 저자는 지루해 보이는 일상을 채집하고, 남들이 허투루 흘려보내는 사진에 대한 이야기들을 노트에 옮겨 적고, 잡지와 신문 이곳저곳에서 쪽 사진들을 잘라 스크랩해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