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딸기를 으깨며
- 지음/옮김다나베 세이코 (지은이), 김경인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일본소설>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책소개<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아주 사적인 시간>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연애소설의 여왕, 다나베 세이코의 소설. 다나베 세이코의 그간의 작품이 달콤한 연애를 스스럼없이 드러내며 솔직한 연애의 심경을 주로 써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이번 <딸기를 으깨며>에는 유머러스함 속에 연애를 초월한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