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겨자씨 속에 담은 천국 - 대구.경북 선교의 아버지 안의와
- 지음/옮김김중순, 김병희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종교/역학>기독교(개신교)>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책소개한국 초기 기독교 전파의 큰 물줄기, 파란색 눈의 한국인 안의와. 1895년 미국 북장로교 해외 선교부로터 조선으로 파견되어 나온 제임스 아담스(James E. Adams)는 이후 30 년간 조선에서 선교활동과 계몽사업에 온 정열과 청춘을 바쳤다. 그는 대구제일교회를 비롯해 대구에 66개, 안동에 7개의 교회를 설립하는 등 한국 목회사에 큰 역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