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그들의 운명을 가른 건 정치력이었다 - 노부나가에서 히데요시, 이에야스까지 모든 것이 정치력에 좌우되는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남자들의 이야기
- 지음/옮김다키자와 아타루 (지은이), 이서연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사회과학>정치학/외교학/행정학>각국정치사정/정치사>일본
- 책소개오와리의 멍청이 <오다 노부나가>, 짚신지기 <도요토미 히데요시>, 너구리영감 <도쿠가와 이에야스>, 기름장수 <사이토 도산>, 풍림화산의 <다케다 신겐> 등 그들의 운명을 가른 건 적재적소에 발휘되는 그들의 <정치력>이었다. 이 책은 일본의 정치사학자가 그 시대의 인물들을 통해 개인과 조직, 역사의 운명까지 결정지었던 각 무장들의 <정치력>을 통해 일본의 전국시대를 조망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