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두 엄마 - 거의 행복한 어느 가족 이야기
- 지음/옮김무리엘 비야누에바 페라르나우 (지은이), 배상희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스페인/중남미소설
- 책소개레즈비언 커플인 두 어머니 밑에서 자란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긴 소설. 성적 다양성과 다양한 가족 형태를 존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야기는 스페인에서 동성 간 결혼과 입양이 합법화되었던 2005년 가을에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해에 카를라의 두 엄마는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