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흐르는 강물이 나를 위로한다
- 지음/옮김글로리아 웰런 (지은이), 정내현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외국에세이
- 책소개강을 사랑한 소녀와 하늘을 사랑한 한 남자가 전해주는 용서와 희망 이야기. 샌디강 옆 오두막집에 살던 열두 살 소녀 릴리는 낚시 중 심장마비로 아버지를 떠나 보낸 후 시내에 있는 철물점 위로 이사를 한다. 미스테리한 인물인 트레이시는 릴리와 아버지의 추억이 가득한 오두막집을 구입한 후 그 주위에 울타리를 치고 외부와 단절한 삶을 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