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우주의 시작과 끝 - 아리스토텔레스에서 호킹까지
- 지음/옮김파블로스 피사노스 (지은이), 곽영직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과학>천문학>우주과학
- 책소개그리스의 철학과 현대 과학, 그리고 신학 사이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통해 연결고리를 놓아 보고자 시도한 책이다. 이 책은 '신은 충분히 생각하고 창조했다'라는 명제를 바탕으로 신이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를 설계했고 창조했으며, 만물의 생성과 소멸에 필요한 여러 가지 사실들의 상호관계를 알아보고 증명하여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우주의 근원과 끝에 대해 탐구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