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피가 되고 살이 되는 500권, 피도 살도 안되는 100권
- 지음/옮김다치바나 다카시 (지은이), 박성관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책읽기/글쓰기>책읽기
- 책소개<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로 한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다치바나 다카시의 새 저작. 그의 독서론의 완결판이자 오늘날 다치바나를 만든 젊은 날 이후 책읽기의 최종판이라 할 수 있다. ‘지의 거장 다치바나 다카시를 형성한 평생의 책읽기’를 지은이의 육성으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