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어떤 땅을 어떻게 구매해야 하는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땅을 투기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면 다른 투기종목과 다를 바가 없다. 다른 투기 종목과 달리 땅은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얼마든지 인식의 확장을 가능하게 해주는 마술과도 같은 존재다. 나만의 가치를 찾아낼 수 있다면 누구보다도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경매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다. 고만고만한 정도의 상식이라면 인터넷 포털에 넘쳐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보다 근원적인 이해를 통해 경매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