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엄마가 나를 낳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 지음/옮김궈유진 (지은이), 중이쩐 (그림), 장연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유아>그림책>나라별 그림책>아시아
- 책소개"엄마가 널 낳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 엄마들은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아이들이 그 말의 뜻을 어떻게 이해할까? 책의 주인공 깜찍한 꼬맹이는 당돌하게도 '고생'이 뭐냐고 묻는다. 고생이 뭘까? 아이를 낳느라 고생하는 것, 엄마들이 늘 하는 그 말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