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햄릿을 수사한다 - 귀머거리들의 대화로 확장되는 끝없는 텍스트의 공간들
- 지음/옮김피에르 바야르 (지은이), 백선희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교양 인문학
- 책소개<읽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 <예상 표절>의 저자 피에르 바야르. 방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치밀한 논리를 전개하며 애거서 크리스티와 코난 도일의 허점을 짚어 독창적으로 범죄를 해결해가는 바야르의 '추리 비평'이 이번에 파헤치는 작품은 바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영문학의 고전으로 너무도 유명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햄릿>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