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나는 생각한다 그렇다고 내가 존재하는 건가? - 철학을 관통하는 환상여행
- 지음/옮김미카엘 하우스켈러 (지은이), 박승억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철학 일반>교양 철학
- 책소개저자는 말한다, "철학은 환타지 문학작품과 같다"는 착각 속에 빠져들 것이라고. 세상이 5분 전에 만들어졌다는 러셀의 가정, 우리는 영화 '매트릭스'에서처럼 '통속의 뇌'에 살고 있다는 퍼트남의 가정처럼 우리에게 새롭고 낯선 24개의 관점을 제기하고 이를 입증하기도, 반박, 재반박하기도 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철학이 위대한 이유는 진리이기 때문이 아니라 생각을 움직이게 하기 때문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