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나는 마흔이 좋다 - 오늘의 40대 일곱 남자 이야기
- 지음/옮김유채림, 유창주, 최용탁, 박성용, 한재희, 김성희, 홍창욱 (지은이), 김선미 (엮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한국에세이
- 책소개싫든 좋든 인생 전반에 대한 재정립을 요구받는 나이, 그래서 사춘기 이후 가장 심한 나이 몸살을 앓는 시기 '남자 사십 대'. 상품이나 뉴스로 소비되는, 대상화된 사십 대들의 겉 모습 '그 너머'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에 청년기를 보내고, 2000년대에 사십 대로 진입한 일곱 명의 남자들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