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미국과 대만을 중심으로 널리 활동하며 중국불교를 세계에 알렸던 성엄선사의 자서전이다. 상하이 근처 시골에서 보낸 어린 시절, 열네 살에 출가하여 상하이에서 불학원을 다녔고, 대만에서 군복무 후 다시 출가하고, 6년간 폐관하여 경전 공부와 수행에 전념한 것, 일본에 유학하여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일본 각지에서 수행한 것,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인들의 선 수행을 지도한 것, 대만에 법고산(法鼓山)을 창건한 것 등 생애의 주요 사건들을 시간적 순서를 따라서 서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