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법에 갇힌 자연 vs 정치에 갇힌 인간
- 지음/옮김클라우스 보셀만 (지은이), 진재운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사회과학>환경/생태문제>환경학 일반
- 책소개독일 과학재단이 선정한 올해의 책. 국제법과 환경법 전문가, 클라우스 보셀만의 국내 첫 저서로 “생태적 마인드가 필요한 미래학자들이 봐야 할 최고의 지침서”이다. 인간 중심적 사고는 환경 위기의 가장 심각한 원인이다. 인간이 편리한 대로 세상을 조직하고 판단했던 오만이 환경 파괴를 불렀다. 이 책은 지속 가능한 사회와 자연의 고유한 권리를 위한 새로운 프레임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