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앵그리 플래닛 - 뜨거운 지구가 보내는 냉혹한 경고
- 지음/옮김레스터 브라운 (지은이), 이한음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사회과학>환경/생태문제>환경문제
- 책소개30여 년 넘게 환경 분야의 최전선에서 뛰어온 ‘환경 운동의 구루’ 레스터 브라운은 <앵그리 플래닛>을 통해 식량 문제를 21세기 문명을 위협하는 ‘약한 고리’로 지목하며, 환경 파괴로 말미암아 초래된 문명 붕괴의 징후들을 명징하게 식별한다. 2010년 러시아 열파는 세계 곡물 비축량을 현저히 줄이며 세계 곡물 시장을 불안에 빠트렸고, 식량 가격 폭등은 2011년 초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정치 격변을 촉발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