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인터넷의 배후에 악마의 숫자 666이 있다
- 지음/옮김프랑크 준 (지은이), 박의춘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종교/역학>기독교(개신교)>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신앙생활일반
- 책소개지은이는 요한 계시록에서 짐승, 곧 악마의 수로 정의된 666이 오늘날까지 정신 없이 발달해온 과학의 산물, 그 중에서 특히 인터넷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인터넷의 생성 과정을 설명하고 요한 계시록의 각 구절을 인터넷에 적용시켜 해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