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그녀들의 메르헨 - 로코코 시대에서 현대까지 300년의 이야기
- 지음/옮김루이제 린저, 잉에보르크 바흐만 (지은이), 이용숙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독일소설
- 책소개원제 <세헤라자드의 자매들 Scheherazades Schwestern>. 로코코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300여년의 시간에 걸쳐 창작된 열다섯 편의 '메르헨'을 소개하고 있다. 모성애, 페미니즘, 인간중심주의에 대한 비판, 현대인의 불안과 소외, 역경을 극복한 사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