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스트레인지 뷰티 - 머리 겔만과 20세기 물리학의 혁명
- 지음/옮김조지 존슨 (지은이), 고중숙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과학>물리학>현대물리학
- 책소개이 전기가 흥미로운 것은 단지 그의 학문적 업적이 탁월해서 만은 아니다. 머리 겔만은 그 누구에게도 견줄 수 없을 정도로 박식하고, 예술 취향의 면에서 탁월했으며, 또한 괴팍하고 오만했고, 동시에 선구적이었다. 이런 표현이 용납될 수 있다면 말이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천재의 전형적 모습에 너무나 들어맞게 기묘(strange)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