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영원한 대자연인 이백
- 지음/옮김안치 (지은이), 이창숙, 신하윤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문학의 이해>작가론
- 책소개술을 좋아했다 하여 주성(酒聖), 신선 같은 시를 썼다 하여 시선(詩仙)이라 불렸던 이백의 인간적인 면모에 주력한 문학적 전기. 저자는 서문에서 "몇몇 대목과 세부는 사실이 아니라 문학적 허구를 운용했다"고 밝히고 있다. 책은 저자가 수집한 자료에 따른 합리적인 상상력으로 구성한 한 사람의 전기이자 당시의 해석서이다. 성당 시대의 정치사와 사회사가 반영되어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