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우리아이만큼은 부자로 키우고 싶다
- 지음/옮김캬멜 야마모토 (지은이), 김활란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좋은부모>교육/학습>학교/학습법
- 책소개아이는 모두 태어날 때부터 리더다. 태어나면서 리더의 자질을 갖고 있다. 그것이 ‘상자’에 들어가는 순간 차츰 약해져버리는 것이다. 부모가 그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면 코치로서의 부모의 임무는 아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찾게 도와주는 것이고 부모가 코치로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본서는 이 부모의 아이를 위한 이 특별한 역할에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