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아시아법사
- 지음/옮김시마다 마사오 (지은이), 임대희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대학교재/전문서적>법학계열>각국법
- 책소개일본 동경교학사에서 나온 <東洋法史>의 한국어 번역본으로 중국법 문화권과 북방유라시아·이슬람 문화권·힌두법 문화권으로 나누어 법의 역사를 설명한 책이다. 저자는 서양의 법이 사회 공정성의 척도로 인식되어왔다면 아시아에 있어서의 법은 공법적인 규정을 주로 하고 사법적 분야에 있어서는 윤리·관습·상식에 따른 해결에 맡기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