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할머니는 꽃들하고 말해요
- 지음/옮김정인철 (지은이), 김복태 (그림)
- 주제 분류국내도서>유아>4~7세>그림책
- 책소개사람에게는 함께 손잡고 있는 친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조금만 귀를 기울이고 손을 내밀면 우리는 자연의 친ㄱ구들로부터 따뜻한 사랑을 배울 수 있다. 사람이 자연의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씨를 지닐 때, 자연은 온 가슴을 열어 사람을 친구로 맞아준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 한편 책은 이중 언어 그림책으로 만들어졌다. 책의 내용을 쉬운 영어로 함께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