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문법 구성의 범주와 유형을 다루는 책이다. 문법 구성은 넓게는 '복문 구성'과 같은 문장 차원의 구성을 비롯하여, 문장의 구성과 단어의 구성인 통사론과 형태론을 모두 아우르는 대상이다. 좁게는 '사동구성', '보조동사 구성', '기능구성'과 같은 단어 사이의 긴밀한 결합에 이르는 다양한 문법적 대상을 지칭한다. 또 한국어 교육에서 '문법 항목', '표현 항목'등의 이름으로 논의 되는 구성체들에 대한 범주적 본질과 이해에 관련된 논의도 이 총서에 포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