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아무도 모르는 이 아픔을
- 지음/옮김미우라 아야코 (지은이), 김지숙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외국에세이
- 책소개‘여인의 사연’을 편지 형식으로 쓴 새로운 작품형식으로, 고난에 찬 인생행로를 밝게 걸어가려는 의지를 표출하고 있다. 여자들만이 일상에서 겪어야 하는 고통과 고뇌에 단비를 뿌리고, 봄날의 초록빛과 같은 빛을 보여주는 빛의 파노라마이다. <아야코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편지 형식의 수필을 3년에 걸쳐 월간지에 연재하던 작품을 단행본으로 엮어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