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냉전과 대학 - 냉전의 서막과 미국의 지식인들
- 지음/옮김노엄 촘스키, 이매뉴얼 월러스틴, 하워드 진, 리처드 르원틴, 리처드 오만, 로라 네이더, 카츠넬슨, 레이먼드 시버, 데이비드 몽고메리 (지은이), 정연복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사회과학>비평/칼럼>국제사회비평/칼럼
- 책소개이 책은 이러한 냉전이 미국 지식인의 사유 방식과 연구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가를 살피고 있다. 대학에 몸담았던 몇몇 저명한 학자들에게 냉전은 어떤 의미였을까? 촘스키와 월러스틴, 하워드 진과 리처드 르원틴을 포함한 미국의 석학들이 이러한 이슈를 논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