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 - 나에게 쓰는 마음의 편지
- 지음/옮김휴 프레이더 (지은이), 오현수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에세이>외국에세이
- 책소개미국의 '칼릴 지브란'으로 격찬받은 휴 프레이더.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안내자, 영혼의 탐구자로 불리는 휴 프레이더는 1968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조금만 더 일찍 나를 알았더라면>은 틈틈이 써두었던 일기를 발췌해 한 권으로 묶은 책이다. 글짓기 장인, 휴 프레이더는 삶의 지혜를 아름답게 표현하면서, 영혼의 순수함을 부드럽게 강조하는 정신세계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