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거룩의 재발견
- 지음/옮김제임스 패커 (지은이), 장인식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종교/역학>기독교(개신교)>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신학일반
- 책소개달라스 윌라드, 찰스 콜슨, 유해룡 교수 추천. 제임스 패커는 이 책에서 “거룩함은 ‘영성’과 ‘도덕성’이란 두 개의 기둥에 놓인 아치와 같아서, 두 기둥 중 어느 하나가 가라앉으면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 있다”라고 경고한다. 현대 교회들은 대체로 영성만을 강조하며 도덕성은 개인의 문제로 취급하여 거의 관심을 갖지 않는다고도 질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