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조선과 중국 근세 오백년을 가다 - 일국사를 넘어선 동아시아 읽기
- 지음/옮김미야지마 히로시, 기시모토 미오 (지은이), 김현영, 문순실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대학교재/전문서적>인문계열>역사학
- 책소개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조선 시대와 중국의 명·청 시대를 각각 따로 보는 것이 아니라, 동아시아의 역사 속에서 이를 하나로 아울러 보고 있다는 것이다. 조선사를 단순히 한반도에 한정해 살펴보는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난 새로운 발상은 높이 살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