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근대를 다시 읽는다 (전2권 세트) - 한국 근대 인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하여
- 지음/옮김윤대석, 윤해동, 천정환, 황병주, 허수, 이용기 (엮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역사>역사학>역사비평
- 책소개<해방전후사의 인식> 제6권이 나온지 17년. 그 사이의 변화는 '인식'류의 민족주의나 민중주의 관점을 '낡은 것'으로 만들어버렸다. 이러한 고민 속에서 2006년 2월 출간된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역시 한국 학계와 사회를 냉전적인 진영 논리로 채색했을뿐, 새로운 시각과 전망을 심어주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