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마네의 회화
- 지음/옮김미셸 푸코, 티에리 드 뒤브, 카트린 페레, 도미니크 샤토, 카롤 탈롱-위공, 라시다 트리키, 다비드 마리, 블랑딘 크리젤, 클로드 앵베르 (지은이), 마리본 세종 (엮은이), 심세광, 오트르망, 전혜리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서양철학>미학/예술철학
- 책소개파레시아 총서 1권. 미셸 푸코는 마네가 현대 회화 자체를 개시한 화가라고 평가한다. 마네의 회화 13점을 골라 섬세하게 분석한 푸코의 마네론은 푸코가 어떻게 사유했는지, 그림을 어떻게 이해했는지를 생생하고도 흥미진진하게 보여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