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사상으로서의 3.11 - 대지진과 원전 사태 이후의 일본과 세계를 사유한다
- 지음/옮김츠루미 슌스케, 요시모토 다카아키, 사사키 아타루 (지은이), 윤여일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사회과학>사회사상/사회사상사>사회사상/사회사상사 일반
- 책소개일본과 세계의 인류는 3.11로 시작된 이 강력하고 지속적인 재난 속에서 삶을 영위할 방법을 사유해야 하는 것이다. 재난의 한복판에서 쓰여진 <사상으로서의 3.11>은 바로 이 사유의 단초들을 엮은 책이다. 쓰루미 순스케나 요시모토 다카아키와 같은 원로 사상가로부터 고소 이와사부로나 사사키 아타루와 같은 젊은 지식인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일본 지식인들의 사유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