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동양을 위하여, 동양을 넘어서 - 젊은 동양학자 13인의 자전적 고백
- 지음/옮김고미숙, 김석근, 우실하, 이승환, 이태호, 최종덕, 한자경, 이숙인, 홍원식, 이윤갑, 송혜진, 박석준, 최준식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문화/문화이론>동양문화읽기
- 책소개계명대 한자경교수는 "단지 우리나라 말로 우리나라 안에서 우리나라 현실에 대해 철학적으로 사유한다고해서 한국철학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우리의 현실을 새롭게 읽을 수 있는, 그래서 우리의 현실을 새롭게 바꿀 수 있는 그런 새로운 사유체계와 새로운 사유방식만이 진정한 한국철학"이라는 것이다. -- 동아일보 김형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