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희망을 키우는 착한 소비 - 커피, 바나나, 청바지에 담긴 공정 무역의 역사
- 지음/옮김프란스 판 데어 호프, 니코 로전 (지은이), 김영중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사회과학>사회문제>빈곤/불평등문제
- 책소개‘어떤 물건’을 사는 것보다 중요한, 물건을 ‘어떤 사람’이 ‘어떤 환경’ 속에서 생산했는지를 따진다. 수십 년간 라틴아메리카의 농부들과 함께 생활한 지은이 프란스 판 데어 호프 신부는 정치와 경제를 따로 보지 않고, 어떤 ‘주의’보다 중요한 것이 ‘사람’이라는 철학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