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카트
분야
▼
분야 전체
건강/취미
경제경영
공무원 수험서
과학
대학교재
만화
사회과학
소설/시/희곡
수험서/자격증
어린이
에세이
여행
역사
예술/대중문화
외국어
요리/살림
유아
인문학
자기계발
잡지
장르소설
전집/중고전집
종교/역학
좋은부모
청소년
컴퓨터/모바일
초등학교참고서
중학교참고서
고등학교참고서
홈
테마추천
인기
신간
중고도서
커뮤니티
생각이 나서
152 True Stories & Innocent lies
황경신 (지은이)
저/
역
(주)태일소담출판사
2010년 11월 5일
정가
12,800원
판매가
11,520원
10%
마일리지
640
배송비
무료
ISBN
8973816365
전자책
7,680원
수량
총 상품 금액
11,520
원
장바구니 담기
주문하기
설명
도서명
생각이 나서 - 152 True Stories & Innocent lies
지음/옮김
황경신 (지은이)
주제 분류
국내도서>에세이>한국에세이
책소개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종이 인형>의 작가 황경신이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꼬깃꼬깃 서랍 속에 넣고 숨겨두었던 기억의 조각들과 일상의 단상을 모아 에세이집을 펴냈다. 제목 그대로 '생각이 나서'.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았는데 누군가에게 했던 물음이 생각나서, 그래서 잠시 넋을 잃고 있다가 다시 걸음을 재촉했던 그 시간과 공간의 행간을 황경신의 언어로 그려냈다.
정보고시
지속가능성
한줄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