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빛의 시대, 중세 - 폭력과 아름다움, 문명과 종교가 교차하던 중세 이야기
- 지음/옮김매슈 게이브리얼, 데이비드 M. 페리 (지은이), 박수철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역사>서양사>서양중세사
- 책소개게르만족의 이동 혹은 로마의 멸망이라는 특정한 사건 대신에, 라벤나 산 비탈레 성당의 천장을 수놓은 아름다운 모자이크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리고 그로부터 약 1,000년 후에 바로 그 천장에 새겨진 별들이 반사하는 빛에서 영감을 받아 인류의 명작을 탄생시킨 위대한 시인 단테의 등장과 함께 끝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