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20세기 라틴 아메리카 미술
- 지음/옮김에드워드 루시-스미스 (지은이), 남궁문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예술/대중문화>미술>미술비평/이론
- 책소개이와 같은 편견에도 불구하고 유럽에서도 이제 이러한 혼혈문화가 라틴 아메리카 미술이 가지는 장점의 일면을 설명해 주며, 라틴 아메리카 미술의 생명력, 독창성, 놀라운 불변의 힘의 근원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라틴 아메리카의 시각미술이 미국이나 유럽과 견주어 볼 때 훨씬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상황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서론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