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갈 수는 없다
- 지음/옮김아지즈 네신 (지은이), 이난아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세계의 소설>중동/튀르키예소설
- 책소개터키 국민작가 아지즈 네신이 자신의 유배 생활을 바탕으로 쓴 소설. 웃음 속에 날카로운 풍자와 존재의 깊은 슬픔을 만나게 되는 작품으로 영어, 독어, 프랑스어, 러시아어를 비롯해 34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 또한 이탈리아, 러시아, 루마니아, 불가리아 등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풍자 문학상을 휩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