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인간 속의 악마
- 지음/옮김장 디디에 뱅상, 유복렬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철학 일반>교양 철학
- 책소개<인간 속의 악마>는 독서 과정보다 그것을 읽고 난 뒤부터 떠오르게 되는 무궁무진한 상상력으로 한동안 정신이 멍해지게 만드는 독특한 이론서이다. 악마야말로 인간에게는 필요악적 존재라는 측면에서, 그리고 `지피지기 백전불패`의 전략적 차원에서. `착한 것이 무조건 좋다`고 믿는 어리숙한 심성의 소유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박상우(소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