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유럽의 교육
- 지음/옮김로맹 가리 (지은이), 한선예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프랑스소설
- 책소개<a href="/catalog/book.asp?ISBN=8982814426"><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a>로 국내에 알려져 있는 로맹 가리의 첫 소설로, 열다섯 살의 폴란드 소년 야네크가 항독투쟁의 처절한 체험 속에서 진정한 용기와 사랑을 배우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중요한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라는 제목으로 나왔던 것을, 원제를 살려 다시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