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 무라카미 하루키 최초의 연작소설, 개정3판
- 지음/옮김무라카미 하루키 (지은이), 김유곤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일본소설>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책소개1995년 일본의 고베 지역을 강타한 고베 대지진을 모티프로 쓰인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는 문예지에 ‘지진 이후에’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다섯 편의 단편을 다시 손보고, 새롭게 한 편을 추가해 엮은 하루키 최초의 연작소설집으로, 그의 새로운 문학적 시도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