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명예, 부, 권력에 관한 사색 - 무미건조한 세계에서 저자와 독자가 살아남으려면
- 지음/옮김탕누어 (지은이), 김택규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철학 일반>교양 철학
- 책소개인간 사회의 가장 노골적이고도 본질적인 세 가지 차원인 ‘명예, 부, 권력’을 탐구한다. 저자 탕누어는 ‘부’가 모든 사람의 목표가 된 것을 보면서, 한나 아렌트가 벤야민 사후에 벤야민을 재조명해 ‘명예’를 되돌려줬던 것처럼, 그 역시 돈의 세계에서 명예의 올바른 몫을 되찾아주려고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