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 - 나이듦에 관한 일곱 가지 프리즘
- 지음/옮김파커 J. 파머 (지은이), 김찬호, 정하린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인문학>인문 에세이
- 책소개스물네 편의 에세이와 여러 편의 시로 이루어진 이 책은 나이듦에 대한 안내서가 아니다. 대신 저자의 경험을 비추는 프리즘을 일곱 번 바꿔가면서 독자들도 그런 작업을 해보도록 북돋운다. 여기에 삶을 붙잡고 놓아주는 그 속에 자신을 풀어놓는 얼마나 놀라운 힘이 스며 있는지 깨닫게 한다.